캘리포니아 고속철도청(Authority)은 미국 최초의 고속철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작업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.
로스앤젤레스-애너하임(LA-A) 프로젝트 구간은 로스앤젤레스와 애너하임, 센트럴 밸리, 샌프란시스코를 1인승 고속열차로 연결하는 새로운 이정표에 접근하고 있습니다.
약 30마일 길이의 복도는 기존 여객 및 화물 철도 복도를 사용하여 로스앤젤레스 유니언 역(LAUS)과 애너하임 지역 교통 연계 센터(ARTIC)를 연결합니다.
- 로스앤젤레스
- 버논
- 상업
- 벨
- 몬테벨로
- 리베라 피크
- 노워크
- 산타페 스프링스
- 비법인 LA 카운티의 일부
- 룩
- 뷰에나파크
- 풀러턴
- 애너하임
The Authority recently released a Supplemental Alternative Analysis (SAA) identifying a new build alternative, the Shared Passenger Track Alternative, to be studied within the environmental document. This alternative is similar to the 2018 High-Speed Rail (HSR) Project Alternative but includes some changes, such as reducing proposed train operating frequency, proposing at-grade crossings in place of previously proposed grade separations, refining designs to best utilize the existing rail corridor, and eliminating the need for a BNSF Intermodal Facility in San Bernardino County. The proposed LA-A Project Section can be seen in Figure 1.
주 전체 고속철도 프로그램과 LA-A 프로젝트 섹션은 경제 개발, 깨끗한 환경,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동시에 주 내 21세기 교통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역 및 지방 철도 노선에 투자하고 있습니다.
그림 1: LA-A가 제안한 연구 중인 새로운 대안
